▲'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26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박근혜퇴진 5차 시국대회"를 열고, 상남동 분수광장을 돌아오는 거리행진했다.
윤성효
30일 오후, 5000여명 참여 '총파업대회'민주노총 경남본부는 30일 오후 4시 창원광장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 박근혜 정책 폐기, 경남노동자 총파업대회"를 연다.
집회 참가자들은 '박근혜정권 퇴진', '새누리당 해체', '노동악법 폐기', '공공 부문 성과퇴출제 저지', '재벌체제 해체', '전경련 해체' 등을 외친다.
민주노총은 창원광장에서 집회를 연 뒤 새누리당 경남도당 앞까지 거리행진하고, 이곳에서 마무리 집회를 연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이날 집회에 5000여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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