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죽을 죄 지었다'던 최순실, 고개 빳빳이 들고 "억울하다"

등록 2017.01.25 18:13수정 2017.01.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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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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