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디브, 사막의 소년 2014> 화면캡처
아랍어는 이란, 터키, 말레이시아 등 무슬림 국가들의 언어다.
아랍어로 쓴 이름들을 보니, 연예인의 멋진 사인 같다.
글자들이 마치 악보 위에서 춤추는 듯 음률이 느껴진다.
한자를 처음 대할 때의 생경했던 느낌과 또 다르다.
아랍어는 사막에서 살았던 유목민의 언어다.
낙타란 명사에 무려 500개의 단어가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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