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이제 어둡고 차가운 바다 밖으로 ⓒ 글림작가 어둡고 차가운 바다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저희야 그렇습니다만... 미수습 유가족 9분 가족들의 마음은 다시 타들어가겠지요.부디 마지막까지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세월호인양 #세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