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시대유감) 사람을 찾아라. ⓒ 박현수 1072일간 매일같이 반복된 '아무것도 하지 않은' 7시간.그리고 1073일만의 인양. 눈 앞에 세월호가 있고 그 안에 사람이 있다.그들의 가족이 있다.더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은 7시간을 만들지 말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세월호 #세월호 인양 #세월호 미수습자 #세월호 선체조사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