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열렬한' 응원 속 남북경기 1-1 무승부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아시안컵대회 예선

등록 2017.04.07 19:45수정 2017.04.0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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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 사진공동취재단


장철구 종합대학 학생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a  장철구 종합대학 학생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장철구 종합대학 학생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a  북을 든 여성 응원단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북을 든 여성 응원단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a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태극기와 인공기가 같이 펼쳐져 있다.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태극기와 인공기가 같이 펼쳐져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a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태극기와 인공기가 같이 펼쳐져 있다.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태극기와 인공기가 같이 펼쳐져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a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김정미를 차징한 북한 김평화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김정미를 차징한 북한 김평화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a  여자축구 대표팀 장슬기가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여자축구 대표팀 장슬기가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a  여자축구 대표팀 장슬기가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후반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여자축구 대표팀 장슬기가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후반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a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a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고 북한 선수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고 북한 선수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여자축구아시안컵대회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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