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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 사진공동취재단
장철구 종합대학 학생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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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철구 종합대학 학생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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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을 든 여성 응원단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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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태극기와 인공기가 같이 펼쳐져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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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태극기와 인공기가 같이 펼쳐져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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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김정미를 차징한 북한 김평화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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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축구 대표팀 장슬기가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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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축구 대표팀 장슬기가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후반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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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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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7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한 여자축구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고 북한 선수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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