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도시농부를 소개합니다

등록 2017.04.15 17:24수정 2017.04.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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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이희동

이희동

이희동

이희동

엄마를 도와 도시농부로 거듭나고 있는 둘째 산들이입니다.


패션감각이 남다른 녀석은 취미도 누나와 동생과 많이 다릅니다. 또래보다 좀더 자연친화적이죠.

아이가 그렇게 흙을 밟고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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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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