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 글림작가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았기에 이렇게 희망으로 가득찬 5월 23일을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고 노무현 대통령 8주기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