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자유무역지역 내 중소업체 대표, 숨진 채 발견

등록 2017.06.19 08:24수정 2017.06.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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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일본계 중소기업 대표 김아무개(53)씨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마산중부경찰서 등에 의하면, 18일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 김씨의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현장이 지인에 의해 발견되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경찰은 수사를 벌이고 있다.

#마산자유무역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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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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