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 검찰 소환

서울남부지검 포토라인에 선 이준서 전 최고위원 '혐의 부인'

등록 2017.07.03 10:03수정 2017.07.03 10:03
0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 검찰 소환 ⓒ 권우성


대선 당시 문준용씨(현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 조작사건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소환되고 있다.

검찰청사에 들어가기 전 포토라인에 선 김 전 최고위원은 자신을 향한 혐의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a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 검찰 소환 대선 당시 문준용씨(현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 조작사건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소환되고 있다. ⓒ 권우성


a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 검찰 소환 대선 당시 문준용씨(현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 조작사건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소환되고 있다. ⓒ 권우성


a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 검찰 소환 대선 당시 문준용씨(현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 조작사건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소환되고 있다. ⓒ 권우성


a

두손을 모은 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 ⓒ 권우성


a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마친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검찰청사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 권우성


a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검찰청 승강기를 타기 전 기자들을 쳐다보고 있다. ⓒ 권우성


#이준서 #국민의당 #국민의당제보조작사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판도라의 상자' 만지작거리는 교육부... 감당 가능한가
  2. 2 구강성교 처벌하던 나라의 대반전
  3. 3 [단독] "문재인 전 대통령과 엮으려는 시도 있었다"
  4. 4 복숭아·포도 풍년 예상되지만 농가는 '기대반, 걱정반' 왜냐면
  5. 5 쌍방울이 이재명 위해 돈 보냈다? 다른 정황 나왔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