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TV] 한국당 의원 막무가내 '고성', '억지'... 이낙연의 대처법 ⓒ 최인성
14일 열린 국회대정부질문에서 자유한국당 이우현(경기 용인갑) 국회의원이 이낙연 국무총리를 상대로 "다 죽고 나면 인권이 무슨 소용이냐" 등 막무가내식 질문을 해 다른 의원들의 항의를 받았다. 이우현 의원은 지난 3월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 서울 삼성동 사저로 왔을 때 집결한 '호위무사 8인' 중 한 사람이었다([관련기사 : 세월호 인양 비판했던 그 남자의 말 "성소유자").
(기획 : 이준호 기자, 영상편집 : 최인성 기자, 화면제공: NATV 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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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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