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화장실에 있는 커튼 코베인의 어록을 봤습니다. 요즘은 뉴스를 봐도 한숨만 나오는 세상입니다. 이 어록을 보니 어느 순간부터 열정이 없던 내 자신을 발견했네요. 세상이 어려워도 열정을 가지고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보겠노라'하고 다시 한번 발길을 내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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