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사진작가협회 마산지부는 제33회 마산전국 세미누드사진 촬영대회의 입상작 전시회를 마산 롯데백화점 더 갤러리에서 열고 있다.
경남도청 최종수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마산지부(지부장 정윤수)는 지난 8월 20일 마산봉암유원지에서 개최한 제33회 마산전국 세미누드사진 촬영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은 김은연씨가 출품한 "포즈"가 성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마산지부 전국에서 찾아온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사진가가 출품한 460여점을 지난 9월10일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입상 7점과 입선 85작을 92점을 선정 발표했다.
금상은 상금으로 현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지난 10월21일 토요일 오후 5시에 마산 롯데백화점 더 갤러리에서 가졌다.
이번 마산세미누드촬영대회는 제55회 마산예술제 행사의 일환 개최되었으며 올해 33번째 맞는 우리나라 최초의 누드사진촬영대회 이기도 하다. 전시는 마산롯데백화점 지하2층 더 갤러리에서 10월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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