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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관변마을 목화밭. ⓒ 함양군청 김용만
목화솜 수확이 한창이다. 30일 경남 함양 함양읍 관변마을 목화밭에서 임채장(67)씨가 목화솜을 따기도 했다. 천연 목화솜으로 만든 이불은 항상 쾌적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피부 알레르기와 아토피도 없애주어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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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관변마을 목화밭.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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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관변마을 목화밭.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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