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공동체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활동"을 내건 '플랫폼경남'이 만들어진다. 플랫폼경남은 17일 오후 6시30분 창원 아카데미빌딩에서 개소식을 연다.
'플랫폼경남'은 "더불어 함께하는 네트워크 공간", "연구와 교육, 토론을 위한 열린 공간" 등을 내세우고 있다. '플랫폼경남'에는 김봉철 대표, 박재혁 운영위원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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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경남' 개소식.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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