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이수민
a
ⓒ 이수민
북측 선발대 단장인 윤용복 북한 체육성 부국장이 방남 마지막날인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있는 MBC 상암공개홀에서 2박3일간의 마지막 일정을 마친 후 북한으로 가기위해 준비된 버스를 타고있다. 북측 선발대의 2박3일간의 방남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태권도공연장 사전점검은 오후1시30분~오후4시20분까지 약2시간50분 정도 걸린 것으로 확인된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