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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엄천강의 수달. ⓒ 함양군청 김용만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이 카메라에 잡혔다. 28일 경남 함양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수달이 포착되었다.
수달은 사냥한 물고기를 입에 물기도 했고 얼음 위에서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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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엄천강의 수달.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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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엄천강의 수달.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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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엄천강의 수달.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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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엄천강의 수달.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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