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나선 조정래 소설가가 70주년 맞은 제주 4.3에 대해 말하고 있다. ⓒ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 큰사진보기 ▲제주 4.3공원 안에 있는 조형물. 끌려가면서 가족들을 뒤돌아보는 형상이다.심명남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4.3 추천3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85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영상 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 (4370jeju) 내방 구독하기 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는 2018년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청산과 치유를 위해 전국 220여개 단체와 각계 저명인사로 구성된 연대기구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엄마는 왜 제주가 고향이라는 걸 숨겼을까 구독하기 연재 70주년 제주 4.3을 말하다 다음글13화독일 국민은 홀로코스트 막을 기회가 두 번 있었다 현재글12화소설가 조정래 "4.3 추모, 참된 민주주의 세우는 길" 이전글11화"남자 600명, 여자 200명 들어가 남자만 200명 죽어나갔어" 추천 연재 꽃보다 소년 5분 지각에 '대외비' 견학 버스는 떠났고 아이는 울었다 행담도, 그 섬에 사람이 살았네 전국 최고 휴게소 행담도의 눈물...도로공사를 향한 외침 최병성 리포트 산림청이 자랑한 명품숲, 처참함에 경악했습니다 백화골 팜스테이 ‘한국이 좋아서’ 한식에 빠진 미국 청년, 이걸 다 만들어봤다고? SNS 인기콘텐츠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윤석열 퇴진' 학생들 대자보, 10분 뒤 벌어진 일 [단독] 윤석열 모교 서울대에 "아내에만 충성하는 대통령, 퇴진하라" [단독] '완경' 썼다고 보이콧? 보드게임에 쏟아진 황당 비난 '보수 심장' 대구 대학가에 나붙은 "윤석열 탄핵" 대자보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명태균, 김영선에게 호통 "김건희한테 딱 붙어야 6선... 왜 잡소리냐" 악취 뻘밭으로 변한 국가 명승지, 공주시가 망쳐놨다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AD AD AD 인기기사 1 전국 최고 휴게소 행담도의 눈물...도로공사를 향한 외침 2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3 엄마 아닌 여자, 돌싱 순자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4 "꽝" 소리 나더니 도시 쑥대밭... 취재기자들도 넋이 나갔다 5 '윤석열 퇴진' 학생들 대자보, 10분 뒤 벌어진 일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소설가 조정래 "4.3 추모, 참된 민주주의 세우는 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14화1947년 3월 1일, "통일독립전취"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13화독일 국민은 홀로코스트 막을 기회가 두 번 있었다 12화소설가 조정래 "4.3 추모, 참된 민주주의 세우는 길" 11화"남자 600명, 여자 200명 들어가 남자만 200명 죽어나갔어" 10화제주 대정의 역사 유적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