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 김락서
a
ⓒ 김락서
a
ⓒ 김락서
a
ⓒ 김락서
어제(14일)는 날이 완연한 봄날씨더니 이어서는 비가 온다. 날이 좋았던 어제 대전 우암사적공원에서 한 발짝 성큼 다가온 봄을 느꼈다. 산수유 꽃은 곧 망울을 터뜨릴 것 같다. 회양목에서는 꿀벌과 나비가 쉴새 없이 꿀을 딴다. 나비를 보았을 때, 확실히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