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술접대 나가야 했던 배우, '강요'가 아니라고?

고 장자연 사건의 재수사 권고 결정을 환영하며

등록 2018.04.12 09:49수정 2018.04.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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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한국여성민우회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故장자연사건 #검찰 #재수사 #장자연 #성상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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