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진
교원대학교 교정의 꽃잔디입니다. 교내에는 벚꽃, 목련, 연산홍, 라일락 등 아름다운 꽃과 식물들이 즐비해 있는데요. 그 중 뭐니뭐니 해도 가장 아름다운 대표 식물은 꽃잔디가 아닐까 합니다.
4월부터 5월까지는 중간고사와 교생실습 논문 발표 등으로 학교가 가장 바쁜 시즌인데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잔디들이 있어 학생들과 교직원, 교수님들의 마음에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청주나 세종시 쪽에 오실 일이 있으신 오마이뉴스 가족 여러분들이 계시다면 교원대에 와서 교육박물관, 황새공원도 둘러보시고 꽃잔디를 보면서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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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이 가득한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교육이야기를 전하고자합니다. 또, 가정에서는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한 아이의 아빠로서 사람사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바둑과 야구팀 NC다이노스를 좋아해서 스포츠 기사도 도전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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