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급하다 급해' 평양냉면 긴급 수송 대작전

등록 2018.04.27 23:03수정 2018.04.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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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평양냉면 긴급 수송작전' 판문각에서 평화의 집으로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는 가운데 북측 판문각에서 만든 평양냉면(옥류관) 사리를 4번에 걸쳐 평화의 집으로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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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긴급 수송작전' 판문각에서 평화의 집으로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는 가운데 북측 판문각에서 만든 평양냉면(옥류관) 사리를 4번에 걸쳐 평화의 집으로 가져 왔다.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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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긴급 수송작전' 판문각에서 평화의 집으로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는 가운데 북측 판문각에서 만든 평양냉면(옥류관) 사리를 4번에 걸쳐 평화의 집으로 가져 왔다.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남북정상회담 #옥류관냉면 #평양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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