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인력거 타고 북촌 관광 어때요?

[이건 어때?] 서울나들이 더 재미있게 하는 법

등록 2018.06.05 09:44수정 2018.06.05 09:44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 김종성


a

ⓒ 김종성


a

ⓒ 김종성


a

ⓒ 김종성


a

ⓒ 김종성


한옥과 골목, 흥미롭고 유서 깊은 명소가 많은 서울 삼청동, 익선동 등 종로구 북촌. 외국 관광객들이 한복을 빌려 입고 거리를 누비는 모습이 흔히 보인다. 더 이색적인 건 한복 입은 관광객들이 인력거까지 타고 다니는 풍경.


바퀴가 세 개 달린 삼륜 인력거(人力車). 말 그대로 사람의 힘으로 끌어서 움직이는 교통수단이다. 인도, 방글라데시 등 서남 아시아에서 교통수단으로 쓰이는 '릭샤'와 달리, 북촌 곳곳을 누비며 명소를 보여주는 관광용이다.

* 이용문의 : 1666-1693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서울 #인력거 #북촌 #서울나들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얼굴 창백한 계산원을 보고 손님이 한 행동 얼굴 창백한 계산원을 보고 손님이 한 행동
  2. 2 유럽인들의 인증샷 "한국의 '금지된 라면' 우리가 먹어봤다" 유럽인들의 인증샷 "한국의 '금지된 라면' 우리가 먹어봤다"
  3. 3 일타 강사처럼 학교 수업 했더니... 뜻밖의 결과 일타 강사처럼 학교 수업 했더니... 뜻밖의 결과
  4. 4 알고도 대책 없는 윤 정부... 한국에 유례 없는 위기 온다 알고도 대책 없는 윤 정부... 한국에 유례 없는 위기 온다
  5. 5 꼭 이렇게 주차해야겠어요? 꼭 이렇게 주차해야겠어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