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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5일 함양 엄천강의 래프팅. ⓒ 함양군청 김용만
폭염경보가 내려진 15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피서객들이 래프팅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함양을 비롯한 경남지역은 기온이 35℃ 안팎이었고, 체감온도는 39℃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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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5일 함양 엄천강의 래프팅.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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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5일 함양 엄천강의 래프팅.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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