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 폭포수 맞으면서 더위 탈출

[사진] 19일 함양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 피서객들 폭포수 맞기

등록 2018.07.19 14:29수정 2018.07.2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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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함양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 풍경.
19일 함양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 풍경.함양군청 김용만

 19일 함양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 풍경.
19일 함양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 풍경.함양군청 김용만

어김없이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19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에서 피서객들이 폭포수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하고 있다. 함양지역은 이날 오후 1시 섭씨 35℃를 보였고, 체감온도는 39℃로 나타났다.

 19일 함양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 풍경.
19일 함양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 풍경.함양군청 김용만

 19일 함양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 풍경.
19일 함양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 풍경.함양군청 김용만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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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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