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하는 참교육동지회 지난 25일, 전교조 참교육동지회 9명의 교사들은 '전교조 법외노조 직권취소와 노동3권 쟁취'를 요구하며 삭발하였다. 삭발에 참가한 교사는 많게는 85세, 적게는 62세로 평균나이는 73세다. 사진 : 최승훈 '교육공동체 벗' 기자
교육희망
이 날 전교조 참교육동지회 김귀식(85세/서울), 윤한탁(81세/서울), 이상선(80세/경기), 홍갑표(79세/서울), 이건(75세/서울), 조희주(68세/서울), 홍성국(66세/전남), 김재석(65세/서울), 박흥원(62세/서울) 회원은 백발을 잘랐다. 이들은 많게는 85세, 적게는 62세로 평균나이는 7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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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안의 제자 잘못 가르친 우리가 머리를 깎을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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