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다시 만나요', 손 흔드는 남북 정상

등록 2018.09.21 11:09수정 2018.09.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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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다시 만나요' 손 흔드는 남-북 정상
[오마이포토] '다시 만나요' 손 흔드는 남-북 정상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박 3일간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백두산 삼지연 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해 환송 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등 북측 인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군2호기 향해 손 흔드는 김정은 위원장 부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백두산 삼지연 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한 가운데,  환송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등 북측 인사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공군2호기 향해 손 흔드는 김정은 위원장 부부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백두산 삼지연 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한 가운데, 환송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등 북측 인사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삼지연 공항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백두산 삼지연 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해 환송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등 북측 인사들을 바라보고 있다.
삼지연 공항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이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백두산 삼지연 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해 환송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등 북측 인사들을 바라보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삼지연 공항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백두산 삼지연 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해 환송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등 북측 인사들을 바라보고 있다.
삼지연 공항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백두산 삼지연 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해 환송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등 북측 인사들을 바라보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삼지연 공항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백두산 삼지연 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해 환송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등 북측 인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삼지연 공항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백두산 삼지연 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해 환송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등 북측 인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삼지연 공항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백두산 삼지연 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해 환송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등 북측 인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삼지연 공항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백두산 삼지연 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해 환송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등 북측 인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정상회담평양 #문재인 #삼지연공항 #김정은 #리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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