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고 김용균씨 죽음 진상규명" 깨진 서부발전 현관

충남노동자 결의대회 참석자들, "특별근로감독 노동자 참여" 요구하며 진입 시도

등록 2018.12.19 19:01수정 2018.12.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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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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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용균씨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충남노동자 결의대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이 한국서부발전 본관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했다. 이들은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에게 특별근로감독 과정에 노동자 참여를 약속받기 위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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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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