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촬영의 "동지 보름달과 트리"

등록 2018.12.22 22:18수정 2018.12.23 13:30
0
원고료로 응원
 12월 22일 저녁 거창의 성탄절 트리와 보름달(다중 촬영).
12월 22일 저녁 거창의 성탄절 트리와 보름달(다중 촬영).거창군청 김정중
 
24절기 중 밤이 가장 긴 동짓날 초저녁 환하게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 불빛 사이로 둥근 보름달이 둥실둥실 떠오르고 있다(사진은 다중 촬영).
 
 12월 22일 저녁 거창의 성탄절 트리와 보름달(다중 촬영).
12월 22일 저녁 거창의 성탄절 트리와 보름달(다중 촬영).거창군청 김정중
  
 12월 22일 저녁 거창의 성탄절 트리와 보름달(다중 촬영).
12월 22일 저녁 거창의 성탄절 트리와 보름달(다중 촬영).거창군청 김정중
#보름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2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3. 3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4. 4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5. 5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