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옥 경상대 교수, ‘국가연구개발’ 대통령상 수상.
경상대학교
김명옥 경상대 교수(생명과학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의 '2019년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성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포상은 과학기술인의 사기와 명예를 높이고 도전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우수성과를 창출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김명옥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가 지원하는 국책연구본부 원천기술개발사업의 '치매제어 기술개발 융합연구단'(2012~2018년)의 총괄책임자 및 연구단장으로 수행한 최종 결과 평가에서 'S등급'(아주 우수)을 받은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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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경상대 교수, '국가연구개발'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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