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겨울이 함께 ... 홍매화와 고드름

[사진] 18일 오전 함양읍 한 주택가 풍경

등록 2020.02.18 12:22수정 2020.02.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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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주택가의 홍매화와 고드름. ⓒ 함양군청 김용만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 2월 19일)'를 하루 앞둔 18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주택가에 활짝 핀 홍매화 뒤로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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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주택가의 홍매화와 고드름.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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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주택가의 홍매화와 고드름. ⓒ 함양군청 김용만

#홍매화 #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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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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