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일별 추세 (3.25일 0시 기준, 9,137명)
질병관리본부
지난 하루 동안 검역 과정에서 발생한 환자를 제외하면 국내 추가 발생 환자는 총 66명이다. 이중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경기이다. 21명의 환자가 발생해 총 387명이다.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뒤 1달여 동안 가장 많은 확진자를 낸 대구의 경우는 14명의 추가 환자가 발생해 총 6456명이다.
서울은 13명이 늘어나 총 347명, 경북은 5명이 늘어나 총 1262명이다. 세종(총 44명), 전남(총 8명), 제주(총 2명)는 각각 2명씩 늘었다. 부산(총 112명), 인천(총 42명), 울산(총 37명), 강원(총 31명)은 각각 1명씩 늘었다. 이밖에 광주(총 19명), 대전(총 24명), 충북(총 38명), 전북(총 10명), 경남(총 90명)은 한 명도 늘지 않았다. 검역과정에서는 34명이 늘어나 총 10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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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0시] 하루새 100명 늘어, 이중 34명 입국자 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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