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마치 가을이 온 것처럼" ... 사과꽃 냉해 피해

등록 2020.04.27 15:26수정 2020.04.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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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거창군 주상면의 한 도로변 사과밭의 냉해.

거창군 주상면의 한 도로변 사과밭의 냉해. ⓒ 거창군청 김정중

 
27일 경남 거창군 주상면의 한 도로변 사과밭에 냉해를 입은 사과꽃이 피어 있는 가운데, 길옆 가로수 잎은 이상 저온으로 파릇파릇해야 할 나뭇잎이 갈색을 띠고 있다.

최근 추운 날씨 속에 사과꽃이 피었다가 냉해 피해를 입는 현상이 발생했다. 과수농가는 피해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a  거창군 주상면의 한 도로변 사과밭의 냉해.

거창군 주상면의 한 도로변 사과밭의 냉해.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군 주상면의 한 도로변 사과밭의 냉해.

거창군 주상면의 한 도로변 사과밭의 냉해.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군 주상면의 한 도로변 사과밭의 냉해.

거창군 주상면의 한 도로변 사과밭의 냉해. ⓒ 거창군청 김정중

#서과꽃 #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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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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