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함양 오도재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26일 지리산 가는 길목인 경남 함양군 오도재 명품 단풍길이 오색단풍으로 붉게 물들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2004년 개통한 오도재는 함양에서 지리산으로 가는 가장 단거리 구간으로, 뱀같이 구불구불하게 나 있다. a ▲ 함양 오도재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a ▲ 함양 오도재 단풍. ⓒ 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오도재 #단풍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