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내기를 끝낸 농촌의 밤 밤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 논둑에 서서 개구리의 떼창을 들어봅니다 소음이 아닌, 화음이 잘 맞는 음악처럼 들립니다. ⓒ 오창균
모내기를 끝낸 농촌의 밤은 개구리 세상입니다. 밤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 논둑에 서서 개구리의 떼창을 들어봅니다 소음이 아닌, 화음이 잘 맞는 음악처럼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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