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폭염 속 활짝 핀 '빅토리아연꽃'

등록 2021.08.16 10:30수정 2021.08.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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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빅토리아연꽃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16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있다. 빅토리아 연꽃의 꽃말은 '행운'이다.
 
a  빅토리아연꽃.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a  빅토리아연꽃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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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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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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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빅토리아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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