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5만번째 입장했어요"

함안 한기경, 추효진씨 부부 ... 10년근 산삼 4뿌리 증정

등록 2021.09.19 19:01수정 2021.09.19 19:01
0
원고료로 응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5만번째 입장객에 한기경, 추효진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5만번째 입장객에 한기경, 추효진씨.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5만번째 입장객에 한기경, 추효진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5만번째 입장객에 한기경, 추효진씨.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개장 열흘째 입장객 5만번째를 달성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는 5만번째 입장객이 된 한기경, 추효진씨한테 기념선물을 증정했다.

이들은 함안에서 엑스포를 관람하러 온 부부로, 조직위는 축하 꽃다발과 10년근 함양산삼 4뿌리를 경품으로 증정됐다. 엑스포는 10월 10일까지 열린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2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3. 3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4. 4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5. 5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