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늘공원의 억새, 장관입니다

등록 2021.10.21 08:05수정 2021.10.21 08:05
0
원고료로 응원
가을이 깊어간다.

20일 오후 상암동 하늘공원에 다녀왔다. 하늘공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넓은 억새밭에서 가을의 정취를 즐기기고 있다. 가을 여행을 멀리 가지는 못하더라도 상암동 하늘공원에 가면 억새, 코스모스, 핑크뮬리, 해바라기 등 가을 꽃들을 보며 가을을 느낄 수 있다. 모두들 마스크를 끼고 거리두기도 하면서 가을을 즐기고 있다. 하늘공원 입구의 댑싸리 위에는 사마귀도 나와서 가을을 즐긴다.
 

하늘공원의 억새 ⓒ 이홍로

   

하늘공원의 핑크뮬리 ⓒ 이홍로

   

하늘공원의 억새 ⓒ 이홍로

   

사마귀도 댑싸리 위에서 가을을 즐기고 있다. ⓒ 이홍로

 
#하늘공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파묘' 최민식 말이 현실로... 백두대간이 위험하다
  2. 2 도시락 가게 사장인데요, 스스로 이건 칭찬합니다
  3. 3 제주가 다 비싼 건 아니에요... 가심비 동네 맛집 8곳
  4. 4 1심 "김성태는 CEO, 신빙성 인정된다"...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5. 5 채 상병 대대장 "죗값 치르지 않고 세상 등지려... 죄송"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