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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참여 ⓒ 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경남도교육청 직원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경남교육청은 9일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녕군 부곡면 단감 농가를 찾아 수확을 도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은 농가는 코로나19 여파와 노령화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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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참여 ⓒ 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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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참여 ⓒ 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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