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아래 노랗게 물들어가는 양버들

등록 2022.11.15 09:06수정 2022.11.15 14:25
0
원고료로 응원
a  양버들.

양버들. ⓒ 성낙선

 
14일, 한동안 미세먼지로 온통 희뿌옇던 하늘이 오래간만에 맑게 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이촌한강공원 산책로를 따라 줄지어 서 있는 양버들이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a  양버들.

양버들. ⓒ 성낙선

 
a  양버들.

양버들. ⓒ 성낙선

 
a  이촌한강공원 산책로의 양버들.

이촌한강공원 산책로의 양버들. ⓒ 성낙선

 
#양버들 #이촌한강공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하루가 지옥" 주차장에 갇힌 주택 2채, 아직도 '우째 이런일이' "하루가 지옥" 주차장에 갇힌 주택 2채, 아직도 '우째 이런일이'
  2. 2 억대 연봉이지만 번아웃 "죽을 것 같았다"... 그가 선택한 길 억대 연봉이지만 번아웃 "죽을 것 같았다"... 그가 선택한 길
  3. 3 체코 대통령, 윤 대통령 앞에서 "최종계약서 체결 전엔 확실한 게 없다" 체코 대통령, 윤 대통령 앞에서 "최종계약서 체결 전엔 확실한 게 없다"
  4. 4 알고도 대책 없는 윤 정부... 한국에 유례 없는 위기 온다 알고도 대책 없는 윤 정부... 한국에 유례 없는 위기 온다
  5. 5 맥주는 왜 유리잔에 마실까? 놀라운 이유 맥주는 왜 유리잔에 마실까? 놀라운 이유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