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의원 "일본 사죄 없는 강제동원 대위변제 반대"

[사진]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 등 초청 강연

등록 2023.03.07 20:07수정 2023.03.0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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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 윤성효

 
윤미향 국회의원(무소속)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 열린사회희망연대,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경남수요행동, 창원촛불시민연대가 공동으로 "1심 판결 무죄"라며 마련한 행사였다.  
 
a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a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a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a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a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a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a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 윤성효

 
a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 윤성효

 
a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 윤성효

 
a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윤미향 국회의원은 7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위안부 운동 30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였다. ⓒ 윤성효

#윤미향 의원 #일본군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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