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체험 참여한 어린이집 유아들, 경남도청 정원 찾아.
경남도청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정판용)은 지난 21일 경남도청 정원에서 어린이집 유아 22명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행사를 벌였다.
11만 3611㎡에 이르는 경남도청 정원에는 수목이 100종에 4600여 본의 나무가 식재되어 있고, 수국 1000여 본이 연못 주변에서 자라고 있다.
이날 어린이들이 경남도청 정원을 찾아 박진현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강석 도민소통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