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본 인천'은 인천의 아름다운 명소와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의 위치와 주변 경관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자체 구현한 드론영상 공개 플랫폼이다.
인천시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11월 1일부터 인터넷과 모바일로 인천의 명소나 시정 사업 등을 촬영한 드론 영상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하늘에서 본 인천'은 인천의 아름다운 명소와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의 위치와 주변 경관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자체 구현한 드론영상 공개 플랫폼이다. 인천시 지도포털 '하늘에서 본 인천'(https://imap.i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론영상 공개 플랫폼은 △문화관광 △시정사업 △하천 △경인선역사 △제물포르네상스 현장, 총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원하는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지도와 풀HDTV(1920×1080)의 4배 이상 초고화질 4K영상을 볼 수 있다.
석진규 인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이 인천 시정과 관련된 고해상도 드론영상을 손쉽게 접하게 되면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한 이해와 홍보 효과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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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늘에서 본 인천' 드론 영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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