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합천 돈사 화재. ⓒ 경남소방본부 a ▲ 합천 돈사 화재. ⓒ 경남소방본부 경남 합천에서 화재가 발생해 키우던 돼지 1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경남소방본부는 합천군 청덕면 소재 한 농장에서 10일 오후 6시 54분경 화재가 발생해 8시 22분경 진화되었다고 밝혔다. 화재로 인해 돈사 3개동이 소실되고 모돈 200두와 자돈 800두가 폐사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