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 열어

등록 2024.06.05 09:07수정 2024.06.05 09:07
0
원고료로 응원
a

경남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 열어 ⓒ 경남경찰청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은 4일 경남경찰청 신관 회의실에서 '어린이의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한 경남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녹색어머니회는 "개학전 보호구역 교통환경 유관기관·단체 합동점검단 참여", "개학시 어린이 교통안전홍보", "등·하교시 학교 앞 교통관리" 등 활동을 벌였으며, 경남 209개 학교에서 7545명이 활동 중에 있다.

장재인 신임 회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위해 안전교육과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경남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김건희 문자, 여론조작 의혹으로 불똥? 이준석 "댓글팀 용어 신기"
  2. 2 섭지코지 한가운데 들어선 건물... 주민들이 잃어버린 풍경
  3. 3 '급발진'처럼 보였던 아버지의 교통사고, 알고 보니
  4. 4 '우천시' '중식' '심심한 사과' 논란, 문해력만 문제일까요?
  5. 5 월급 37만원, 이게 감사한 일이 되는 대한민국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