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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소상공인 알뜰살뜰하게 챙긴다 서산시 박경환 일자리경제과장이 “주요 현안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을 지원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방관식
서산시 박경환 일자리경제과장이 "주요 현안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을 지원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침체로 존폐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역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 일자리경제과장은 소상공인의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144억 원을 투입해 여섯 가지 중점 시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