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민신문
서해선 일반철도도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홍남에서 향남 화성시청, 서화성을 잇는 국가 일반 철도가 건설 중에 있다. 소요예산은 총 4조 842억 원.
신안산선 광역철도는 민간이 시행주체로 여의도, 광명역, 국제테마파크, 서화성, 화성시청, 향남까지 잇는다.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중에 있으며 예산은 총 4조 3040억 원.
계획 중인 철도 사업으로는 4개의 사업이 있으며 예산까지 확보된 상황이라 설계와 건설을 남겨두고 있다. GTX-C 병점 연장으로 사업비 약 342억 원(추정치, 운영관련 비용 미포함)을 추정한다. 신분당선 봉담 연장 4374억 원, 기흥과 동탄역, 오산역을 잇는 분당선 연장은 소요예산 1조6015억 원, 동탄과 청주공항을 잇는 광역철도 광역철도로 소요예산 2조2466억 원 등이 있다. 이상 12개의 추진 철도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에 반영된 사업비로 예산까지 확정받은 사업이다.
이외에 화성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할 노선으로 경기남부동서횡단선 등 총 4개의 노선을 건의해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화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철도사업 월별 추진 현황을 공지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밑빠진 독 주변에 피는 꽃,
화성시민신문
http://www.hspublicpress.com/
공유하기
100만 화성시, 총 12개 철도 사업 '동시 진행' 중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