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진 공인노무사, 합천군에 100만원 기탁

등록 2024.11.15 14:08수정 2024.11.15 14:08
0
원고료로 응원
합천군은 14일, J&L 인사노무컨설팅에 재직중인 도형진 공인노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형진 공인노무사는 2005년부터 2018년까지 합천군청 공무원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합천군의 공무직 단체협상 자문노무사로서 공무원 및 공무직 단체협약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도형진 공인노무사는 "저에겐 합천은 특별하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합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뜻하다"며 합천의 발전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합천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2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3. 3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4. 4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5. 5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