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세이> 알 수 없는 여자, 바로 나!

"우리 부부야? 웬수야?" <179>

등록 2006.06.08 19:29수정 2006.06.0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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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춘

덧붙이는 글 | 여자! 그렇게 생겼다는 걸... 정말 지금까지 몰랐단 말씀입니까? 속상하십니까? 자존심 상하세요? 그러나 실망하지 마세요. 당신의 그 마음은 아주 정상적입니다. 어떻게 보면 여자의 매력은 바로 그런 점 아니겠어요? 조금 전 남편과의 부부싸움에서 생겼던 검은 안개는 어느 새 말끔하게 사라졌군요.

덧붙이는 글 여자! 그렇게 생겼다는 걸... 정말 지금까지 몰랐단 말씀입니까? 속상하십니까? 자존심 상하세요? 그러나 실망하지 마세요. 당신의 그 마음은 아주 정상적입니다. 어떻게 보면 여자의 매력은 바로 그런 점 아니겠어요? 조금 전 남편과의 부부싸움에서 생겼던 검은 안개는 어느 새 말끔하게 사라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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