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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29일 오후 4시, 미디어행동, 민생민주국민회의 등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MB 악법 저지 비상국민행동'은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반민생-반민주 MB악법 저지 국민대회'를 열고 반민주적인 MB악법을 저지하는 긴급 비상행동에 돌입하였다.
ⓒ 임순혜
▲ 12월29일 오후 4시, 미디어행동, 민생민주국민회의 등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MB 악법 저지 비상국민행동'은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반민생-반민주 MB악법 저지 국민대회'를 열고 반민주적인 MB악법을 저지하는 긴급 비상행동에 돌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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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가 한나라당의 언론장악 7대 악법 저지를 위해 26일 오전6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하고, 민주당이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막기위해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한 후, 시민단체들이 언론노조 파업을 지지하고 민주당의 악법저지 투쟁에 동참하는 행사가 토요일인 27일과 28일 여의도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12월28일 오후 4시, 미디어행동, 민생민주국민회의 등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MB 악법 저지 비상국민행동'은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한미FTA국회비준, 신문법, 방송법 개악, 반민생-반민주 MB악법 저지 국민대회'를 열고 반민주적인 MB악법을 저지하는 긴급 비상행동에 돌입하였다.
다음은 12월28일 오후 4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진행된 'MB 악법 저지 비상국민행동'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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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이 "1%만을 위한 조중동방송, 재벌방송을 만드려는 언론장악7대 악법을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임순혜
▲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이 "1%만을 위한 조중동방송, 재벌방송을 만드려는 언론장악7대 악법을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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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중동방송은 국가재앙방송' 손피켓을 든 집회 참가자들. ⓒ 임순혜
▲ '조중동방송은 국가재앙방송' 손피켓을 든 집회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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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국회비준, 신문법, 방송법 개악, 반민생-반민주 MB악법 저지 국민대회'의 흥을 돋우는 율동. ⓒ 임순혜
▲ '한미FTA국회비준, 신문법, 방송법 개악, 반민생-반민주 MB악법 저지 국민대회'의 흥을 돋우는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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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단체연석회의 활동가들이 개악되는 '집시법' 저지입장을 밝히고 있다. ⓒ 임순혜
▲ 인권단체연석회의 활동가들이 개악되는 '집시법' 저지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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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15일부터 임기기 시작되는 참교육학부모회 장은숙 회장과 송환웅 부회장.(가운데 장은숙 회장, 오른쪽 송환웅 부회장) ⓒ 임순혜
▲ 1월15일부터 임기기 시작되는 참교육학부모회 장은숙 회장과 송환웅 부회장.(가운데 장은숙 회장, 오른쪽 송환웅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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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미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의 MB악법저지 투쟁발언. ⓒ 임순혜
▲ 박영미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의 MB악법저지 투쟁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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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들고 MB악법저지를 외치는 참석자들. ⓒ 임순혜
▲ 촛불을 들고 MB악법저지를 외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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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국회비준, 신문법, 방송법 개악, 반민생-반민주 MB악법 저지 국민대회'를 마치고 미디어행동집행위원들은 파업중인 MBC를 지지 방문하였다. ⓒ 임순혜
▲ '한미FTA국회비준, 신문법, 방송법 개악, 반민생-반민주 MB악법 저지 국민대회'를 마치고 미디어행동집행위원들은 파업중인 MBC를 지지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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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앞에서 MB악법저지국민대회를 마친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파업중인MBC를 지지 방문,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 임순혜
▲ 국회앞에서 MB악법저지국민대회를 마친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파업중인MBC를 지지 방문,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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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9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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